재미한국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[잡담] 한국계 미국인 vs. 재미 한국인 한동안 잠잠하나 했더니 다시 그 이름이 신문과 인터넷 상에 떠오르기 시작했다. 각종 스포츠 신문 등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구로 누리꾼들의 클릭을 자극하고 있다. (이름은 사생활 침해도 있고 쓰기도 싫어 XXX로 처리했습니다.) 스포츠서울 - XXX을 둘러싼 상반된 시선…"용서하자 vs 이해안돼" - XXX 눈물의 인터뷰…"한국에서 병역의 의무가 얼마나 큰지 몰랐다" 한국경제 - XXX "아내와 아들과 함께 한국 땅 밟고 싶다" 스포츠칸 - XXX "나도 군대 가고 싶었다" 심경 토로 매일경제 - XXX "군기피할 생각 전혀 없었다. 당시에 너무나 어렸다." 아시아경제 - XXX "병역 기피한적 없다. 군입대 하고 싶었다" 마이데일리 - 눈물인터뷰 XXX에 왜 싸늘한 반응? - XXX 인터뷰의 거센 후폭풍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