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린시티 & 광안대교 - 누르면 사진이 크게 보입니다.
경주로 기차여행을 떠났다가 다시 해운대역으로 돌아와서 오후 8시쯤 찍은 사진.
부산의 대표야경 사진 중 하나로 이런 구도로 많은 사람들이 찍어서 인터넷에서 자주 보이는 배경이다.
촬영할 당시에는 그냥 수영만 매립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저 단지를 마린시티라고 한단다.
촬영장소는 동백섬의 주차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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