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련산 야경 - 누르면 사진이 크게 보입니다.
친하지만 13년이 지난 아직 어색한 후배와 함께 금련산 야경을 찍기 위해 올라갔다.
자동차가 없던 시절이라 후배의 차를 얻어타고 금련산을 올라갔다.
난 뱀띠가 아니라 청개구리띠인가 보다.
금련산은 광안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포인트가 유명한데 난 이 송신탑이 더 맘에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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