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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이야기

[하늘이야기] 남해 하늘 남해의 여러 항 중 미조항은 지금 멸치잡이가 한창이다. 그물에 걸린 멸치를 다 털고 들어오는 배를 쫓아오는 갈매기들 그리고 푸른 바다와 하늘이 참 어울린다. 더보기
[하늘 이야기] 마산 하늘 2010년 첫 해를 보기 위해 마산에서 동네 뒷산인 '갈뫼산'에 올라갔다. 올해 해 뜨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저장을 했고... 해뜨기 전 하늘을 사진으로 담았다. 역시 해뜰 무렵과 해질 무렵이 가장 빛이 좋은 것 같다. 멀리 보이는 다리가 '마창대교'이다. 더보기
[하늘 이야기] 남해 하늘 2009년 남해의 마지막 아침 하늘을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. 2010년 내년 첫 아침 하늘은 마산에서 찍겠지... 여기를 다녀가는 모든 이들에게 "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 더보기
[하늘 이야기] 변산반도 하늘 2008년 여름 휴가때 방문한 변산반도의 노을은 남해의 그것과는 또 달랐다. 구름 속에서 뭔가가 폭발하면서 빛이 새어나오는 듯한 느낌을 잡을 수 있었어 행운이었다. 더보기
[하늘 이야기] 남해 하늘 남해에서 서쪽을 향해 바다를 바라다 보면 여수가 보인다. 여수쪽 하늘은 노을이 아름답고 가끔씩 해무로 분위기를 자아낸다. 사진을 찍을 때 나를 도와주듯이 고기잡이 배가 지나가 준다. 더보기
[하늘 이야기] 구미 하늘 여름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중부고속도로 선산휴계소에서 저녁 노을을 한번 찍었다. 구름이 철새들이 군집을 이루어 노을 속을 날아다니듯이 작은 구름들이 하늘을 수놓았다. 더보기
[하늘 이야기] 남해 하늘 남해에는 양떼 구름이 많이 관찰된다. 하늘에 양떼모양 구름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얀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새어서 보이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. 더보기
[하늘 이야기] 서울 하늘 겨울이라서 서울도 하늘이 맑았다. 삼성동의 하늘은 아름다운 건물 때문에 서울의 하늘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. 더보기
[하늘 이야기] 남해 하늘 남해에서는 여수가 보인다. 가까워 보지만 차로 가면 너무 멀다. 구름이 여수를 향해 전진하는 것 같다. 더보기
[하늘 이야기] 남해 하늘 대학생도 아닌데 오랜만에 MT를 갔다. 11월에 눈이 오더니 다음날 아침 하늘이 기가 막히게 아름다웠다. 역시 남해의 하늘은 말이 필요없다. 더보기